첫째 때 신생아시절부터 5세까지 쓰다가 해외에서 살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로션을 바꿨어요. 처음부터 아토마유를 썼었기 때문에 뭐가 좋은지는 모르고 저희 딸이 그냥 피부가 좋은 줄 알았는데 로션을 바꾸니 피부가 바로 건조해지고 트러블이 생ㄱㅕㅆ어요. 이번에 둘째 낳고 좋다는 화장품 다 발라줘봤지만 무릎부터 시작된 건조한부분? 이 점점 몸으로 번지더니 배랑 등, 허벅지가 다 거칠거칠해 지길래 아토마유를 부모님께 부탁해서 해외로 받아서 사용했더니 2개월만에 완전 좋아졌어요. 거칠거칠한 부분이 사라지고 보들보들:) 첫째때는 첨부터 아토마유만 써서 몰랐던 좋은 점을 이제야 깨달아요! 비싼 화장품 다 필요없구요. 전 애들 다 클 때까지 아토마유만 공수해서쓸랍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