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청량음료

청량음료에 들어있는 재료는 주원료 이외에

 구연산,설탕,비타민C,사과산 그리고 아미노산

종류인 L-페닐알라닌,L-트리오틴,L-이소로이신,기타 등등... 같은 것들입니다.

그리고 합성착색료가 대부분 들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음료에는 합성착색료인 황색4호,황색5호가 들어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그 밖의 것들 중에는 심지어는 첨가물이 표기 되어있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2.어묵

시중의 대부분 어묵에는 방부제인 솔빈칼륨이 다량 들어있습니다. 또한 생선 비린네를 없애기 위해서 몸에 해로운 첨가물을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요즘들어 어묵의 경우 예전보다 무방부제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조금은 안심이 되지만 그 숫자는 아직도 미비합니다.

3.라면

모든 라면에는 소맥분,팜유,감자전분,초산전분,

정제염,L-글루탐산나트륨(화학조미료)를 원료로 만듭니다.

그밖에 방부제가 들어있어야 하는데 표기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들어있는데 표기를 하지않은 것인지 아님 처음부터 안 넣은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아토피 환자라면 라면은 꼭 먹지 말아야 할 음식중의 하나입니다.

먹더라도 최소한으로 섭취하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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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햄,소시지

햄이나 소세지에는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 합성보존제인 솔빈산칼륨,

산화방지제인 이리소르빈산나트륨 등이 기본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아토피 환자에게는 너무 좋지않은 첨가물들 입니다.

이것들은 아토피 발병 원인일 수도 있고, 아토피가 낫지않고

지속되는 원인물질일 수도 있습니다.

5.젓갈류

젓갈류에는 염분(소금)이 다량 들어있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 밖에도 L-글루탐산나트륨(합성조미료),D-솔빈산나트륨 등의

합성 보존제가 들어있습니다

6.사탕류

사탕류에 가장 문제가 되는 첨가물은 색소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탕류에는 황색4호,황색5호,적색2호,청색1호 등의

색소들이 사용되었습니다.

심지어는 몇몇 사탕류에는 D-솔비톨이라는 합성보존료도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7.마요네즈,간장

시중의 마요네즈에는 "이디티에이칼륨2나트륨"이라는 산화방지제가 들어있습니다.

간장의 경우 각종 보존료가 들어있습니다.

회사마다  다른 보존제를 사용하고 사용하고있으며 모회사의

제품에는 파라옥시악신향부칠만이라는 첨가물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보존제들은 아토피 환자들에게 아토피 원인물질이며

장기간 섭취하면 아토피가 발병하는 원인이 되거나 더욱 악화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8.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에는 여러가지 유화제, 안정제,인공감미료, 착색제 등의

첨가물 들이 들어갑니다.

이러한 것들은 알러지를 일으키는 주 원인물질이 되기도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먹이지 않을 수 없으므로 경제적으로 가능하다면

유기농 매장에서 판매하는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추천해 봅니다.

9.우유

사료를 먹인 젖소의 우유에는 알러지를 일으키는

항생제 및 각종 첨가물이 등이 들어있어 항상 주의를 요합니다.

또한 흰우유 외에 딸기맛 바나나맛 초코렛맛 등의 우유에는

색소가 들어가 더욱 아토피 환자에게는 조심해야 합니다.

10.요구르트

요구르트는 우유 자체만을 넣어 만든 것이 아니고 맛을 위해

각종 감미료를 첨가하며 또한 색소를 첨가하는 제품들이 많이 있어

 아토피 환자에게 안전한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네이버지식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