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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거나 관절이 빠졌을때

작성자 아토마유(ip:)

작성일 2015-06-22 11:48:37

조회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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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관절 속에 있는 뼈가 빠져 주위의 근육조직을 상하게 한 경우를 탈구라고 하며 손목이나 발목, 무릎, 팔꿈치 등이 삔
상태를 염좌라고 합니다.


팔꿈치나 어깨 탈구일 때

통증은 심하지 않지만 아기가 놀라서 웁니다. 팔이 축 늘어지고 장난감 같은 걸 들어올리지 못합니다. 또 관절이
부어 오르면서 모양이 변합니다.

아기 돌보기

병원에 가기 전에 부목을 대고 고정시킨 다음 얼음주머니나 찬 물수건으로 부기를 가라앉힙니다



무릎과 관절이 삐었을 때

통증이 심해서 심하게 울고 관절 부위가 푸르스름해지면서 부어 오릅니다.

아기 돌보기

- 베개나 쿠션 등을 삔 부위에 받쳐 다른 부위보다 높게 하고, 얼음주머니나 찬물로 냉찜질을 해서 부기와 통증을 가라앉힌 다음

   외과나 정형외과로 갑니다.

- 문지르거나 무리하게 굽혀서는 안되며 붓기나 통증이 점차 심해지거나 낫지 않을 때에는 골절일 수 있으니 부목으로 환부를

   고정시킨 후 정형외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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